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50여 명 ‘작업 거부’
입력 2021.04.05 (21:52)
수정 2021.04.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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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철판의 녹 등을 파워그라인더로 제거하는 대우조선해양 파워공 하청 노동자 150여 명이 작업 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대우조선 사내 9개 도장업체에 일당 2만 원 인상과 퇴직적치금 폐지, 최소 1년 이상 단위의 근로 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대우조선 사내 9개 도장업체에 일당 2만 원 인상과 퇴직적치금 폐지, 최소 1년 이상 단위의 근로 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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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50여 명 ‘작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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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5 21:52:52
- 수정2021-04-05 22:02:20
배 철판의 녹 등을 파워그라인더로 제거하는 대우조선해양 파워공 하청 노동자 150여 명이 작업 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대우조선 사내 9개 도장업체에 일당 2만 원 인상과 퇴직적치금 폐지, 최소 1년 이상 단위의 근로 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대우조선 사내 9개 도장업체에 일당 2만 원 인상과 퇴직적치금 폐지, 최소 1년 이상 단위의 근로 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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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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