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
입력 2021.04.06 (17:21)
수정 2021.04.06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1공장이 내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그랜저 등을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을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측은 구체적인 휴업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을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측은 구체적인 휴업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
-
- 입력 2021-04-06 17:21:30
- 수정2021-04-06 17:27:07
전기차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1공장이 내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그랜저 등을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을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측은 구체적인 휴업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을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측은 구체적인 휴업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