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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명절 전후로 산불 잇따라 골치
입력 2021.04.07 (09:47) 수정 2021.04.07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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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의 한 야산입니다.

인근 지역을 지나다 경찰관들이 산불을 발견하고 서둘러 진화합니다.

한 노인이 성묘 도중 실수로 산불을 낸 것인데요.

불이 완진되자 이 노인 긴장이 풀려서인지 곧바로 주저앉아버립니다.

[경찰 : "자! 자! 똑바로 서 보세요!"]

쓰촨 성 도심의 한 강가에서 시작된 화재로 인근 통신시설과 가스시설이 훼손되기까지 했습니다.

한 남성이 돈 모양이 그려진 종이돈을 불태우며 조상께 제사를 올리다 실수로 불을 낸 것인데요.

이 남성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청명절 전후로 산불과 화재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 산불 오랜지 경보를 발령합니다.

지난 5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사람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97%를 차지하는데요.

올해는 종이돈 태우기 대신 조상님께 꽃바구니를, 또 코로나인 만큼 성묘대행과 인터넷 성묘를 권장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 中, 청명절 전후로 산불 잇따라 골치
    • 입력 2021-04-07 09:47:40
    • 수정2021-04-07 09:53:03
    930뉴스
중국 충칭시의 한 야산입니다.

인근 지역을 지나다 경찰관들이 산불을 발견하고 서둘러 진화합니다.

한 노인이 성묘 도중 실수로 산불을 낸 것인데요.

불이 완진되자 이 노인 긴장이 풀려서인지 곧바로 주저앉아버립니다.

[경찰 : "자! 자! 똑바로 서 보세요!"]

쓰촨 성 도심의 한 강가에서 시작된 화재로 인근 통신시설과 가스시설이 훼손되기까지 했습니다.

한 남성이 돈 모양이 그려진 종이돈을 불태우며 조상께 제사를 올리다 실수로 불을 낸 것인데요.

이 남성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청명절 전후로 산불과 화재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 산불 오랜지 경보를 발령합니다.

지난 5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사람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97%를 차지하는데요.

올해는 종이돈 태우기 대신 조상님께 꽃바구니를, 또 코로나인 만큼 성묘대행과 인터넷 성묘를 권장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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