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세계중요농업유산’ 야생 햇차 출하
입력 2021.04.07 (10:26)
수정 2021.04.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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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1200년 역사의 야생 햇차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독일과 캐나다 등 6개 나라에 야생 햇차 127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하동 야생 햇차는 화개면과 악양면의 농가 920여 곳에서 한해 천20여 톤을 생산해 17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독일과 캐나다 등 6개 나라에 야생 햇차 127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하동 야생 햇차는 화개면과 악양면의 농가 920여 곳에서 한해 천20여 톤을 생산해 17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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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세계중요농업유산’ 야생 햇차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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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10:26:14
- 수정2021-04-07 11:41:41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1200년 역사의 야생 햇차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독일과 캐나다 등 6개 나라에 야생 햇차 127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하동 야생 햇차는 화개면과 악양면의 농가 920여 곳에서 한해 천20여 톤을 생산해 17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독일과 캐나다 등 6개 나라에 야생 햇차 127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하동 야생 햇차는 화개면과 악양면의 농가 920여 곳에서 한해 천20여 톤을 생산해 17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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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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