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6명 ‘양성’…충북 누적 2,296명
입력 2021.04.07 (21:42)
수정 2021.04.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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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2명이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SK 호크스 선수단과 관련해 30대가 연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9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가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청주에서만 6명이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29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2명이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SK 호크스 선수단과 관련해 30대가 연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9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가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청주에서만 6명이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29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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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6명 ‘양성’…충북 누적 2,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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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1:42:03
- 수정2021-04-07 21:47:36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2명이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SK 호크스 선수단과 관련해 30대가 연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9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가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청주에서만 6명이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29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2명이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SK 호크스 선수단과 관련해 30대가 연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9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가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청주에서만 6명이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29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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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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