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등에서 구리전선 상습 절도 30대 구속
입력 2021.04.07 (22:03)
수정 2021.04.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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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는 야간에 화물차 적재함과 창고 등에서 구리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34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대전 도심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거나 창고에 보관 중인 구리전선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른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대전 도심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거나 창고에 보관 중인 구리전선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른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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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등에서 구리전선 상습 절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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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2:03:37
- 수정2021-04-07 22:10:52
대전중부경찰서는 야간에 화물차 적재함과 창고 등에서 구리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34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대전 도심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거나 창고에 보관 중인 구리전선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른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대전 도심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거나 창고에 보관 중인 구리전선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른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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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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