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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4차 유행 가능성”…의료대응 상황은?
입력 2021.04.08 (06:45) 수정 2021.04.08 (07: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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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4차 유행의 본격화와, 그에 대한 준비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이 밝힌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 들어보시죠.

[리포트]

["지금 현재는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섰는지, 안 들어섰는지에 대한 부분들도 일단 판단하기는 좀 어렵지만 4차 유행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들이다, 라고 그렇게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구비가 되어 있는 것은 하루 1,000명의 환자가 20일간 발생한다 하더라도 충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병상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4차 유행이 온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의 환자 수가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운 부분들이긴 합니다만 저희는 기본적으로 2,000명 수준까지는 일단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는 지금 현재 한 3,000병상 정도 가용을 하고 있으나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면 각 시도별로 예비로 지정돼있던 생활치료센터들이 개소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중등증환자들 이런 분들은 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병원에 입원하는 병상이 지금 현재 한 5,800병상 정도 여유가 있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병상 부분들도 비교적 충분한 상황입니다."]

["무증상인 경우에 비수도권의 경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가더라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특히 비수도권에서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간다 하더라도 유증상 무증상 구분 없이 검사를 받게끔 하는 조치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보건소에서 예방접종과 관련되는 인력투입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선별진료소의 검사량이 확대가 되면 그만큼 인력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중수본 등에서 필요한 인력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협의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별로 위험도의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적 위험도에 따라서 또 필요성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검사 권유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그러한 조치들은 필요하겠습니다만 전국적으로 모든 국민들에 대해서 의무를 검사를 1인씩 의무화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조금 고려하고 있지 않는 그런 상황이다..."]

  • [전문가에게 듣는다] “4차 유행 가능성”…의료대응 상황은?
    • 입력 2021-04-08 06:45:52
    • 수정2021-04-08 07:11:40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4차 유행의 본격화와, 그에 대한 준비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이 밝힌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 들어보시죠.

[리포트]

["지금 현재는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섰는지, 안 들어섰는지에 대한 부분들도 일단 판단하기는 좀 어렵지만 4차 유행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들이다, 라고 그렇게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구비가 되어 있는 것은 하루 1,000명의 환자가 20일간 발생한다 하더라도 충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병상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4차 유행이 온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의 환자 수가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운 부분들이긴 합니다만 저희는 기본적으로 2,000명 수준까지는 일단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는 지금 현재 한 3,000병상 정도 가용을 하고 있으나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면 각 시도별로 예비로 지정돼있던 생활치료센터들이 개소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중등증환자들 이런 분들은 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병원에 입원하는 병상이 지금 현재 한 5,800병상 정도 여유가 있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병상 부분들도 비교적 충분한 상황입니다."]

["무증상인 경우에 비수도권의 경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가더라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특히 비수도권에서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간다 하더라도 유증상 무증상 구분 없이 검사를 받게끔 하는 조치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보건소에서 예방접종과 관련되는 인력투입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선별진료소의 검사량이 확대가 되면 그만큼 인력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중수본 등에서 필요한 인력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협의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별로 위험도의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적 위험도에 따라서 또 필요성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검사 권유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그러한 조치들은 필요하겠습니다만 전국적으로 모든 국민들에 대해서 의무를 검사를 1인씩 의무화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조금 고려하고 있지 않는 그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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