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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확진 230명…‘소규모·경로 미상’ 90% 육박
입력 2021.04.08 (17:18) 수정 2021.04.08 (17:2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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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약 한 달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이 가운데 소규모 감염이 65%가 넘었고 감염 경로가 확인 안 된 경우까지 합치면 90%에 육박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4일 203명에 이어 약 한달 만에 다시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소규모 감염이었습니다.

개인 간 직·간접 접촉이나 감염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확진된 경우가 151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65.6%까지 늘었습니다.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아 조사 중인 경우는 23.9%인 55명으로 이 둘을 합치면 90%에 육박합니다.

나머지는 집단감염인데 기존에 집단확진된 사례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나온 경우였습니다.

화성의 가정 어린이집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은 57명으로 늘었고 포천의 창호 제조업 관련해서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이 됐습니다.

교회 순회 모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는 2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확진자는 도내 41명이 됐습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가운데 소규모 감염, 그리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지표환자 추적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오대성
  • 경기 신규 확진 230명…‘소규모·경로 미상’ 90% 육박
    • 입력 2021-04-08 17:18:13
    • 수정2021-04-08 17:23:07
    뉴스 5
[앵커]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약 한 달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이 가운데 소규모 감염이 65%가 넘었고 감염 경로가 확인 안 된 경우까지 합치면 90%에 육박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4일 203명에 이어 약 한달 만에 다시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소규모 감염이었습니다.

개인 간 직·간접 접촉이나 감염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확진된 경우가 151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65.6%까지 늘었습니다.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아 조사 중인 경우는 23.9%인 55명으로 이 둘을 합치면 90%에 육박합니다.

나머지는 집단감염인데 기존에 집단확진된 사례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나온 경우였습니다.

화성의 가정 어린이집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은 57명으로 늘었고 포천의 창호 제조업 관련해서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이 됐습니다.

교회 순회 모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는 2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확진자는 도내 41명이 됐습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가운데 소규모 감염, 그리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지표환자 추적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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