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보건교사 등 AZ 백신 접종 중단
입력 2021.04.08 (21:47)
수정 2021.04.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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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도 특수교육 교사와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연기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지역 특수교육 교사와 초중고 보건교사 등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하고 혈전 논란 등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검토 결과 발표 이후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지역 특수교육 교사와 초중고 보건교사 등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하고 혈전 논란 등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검토 결과 발표 이후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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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보건교사 등 AZ 백신 접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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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1:47:16
- 수정2021-04-08 21:57:10
광주전남에서도 특수교육 교사와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연기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지역 특수교육 교사와 초중고 보건교사 등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하고 혈전 논란 등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검토 결과 발표 이후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지역 특수교육 교사와 초중고 보건교사 등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하고 혈전 논란 등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검토 결과 발표 이후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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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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