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지지’ 딴봉띠 6차 집회 열려
입력 2021.04.10 (21:31)
수정 2021.04.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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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광주시민모임이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냄비 등을 두드리며 악귀를 쫓는 미얀마 풍습인 ‘딴봉띠’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와 군부 탄압이 중단될 때까지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딴봉띠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광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와 군부 탄압이 중단될 때까지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딴봉띠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광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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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민주화 지지’ 딴봉띠 6차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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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31:12
- 수정2021-04-10 21:49:33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광주시민모임이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냄비 등을 두드리며 악귀를 쫓는 미얀마 풍습인 ‘딴봉띠’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와 군부 탄압이 중단될 때까지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딴봉띠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광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와 군부 탄압이 중단될 때까지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딴봉띠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광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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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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