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부동산 거래 위반 17건 적발…“부동산 투기 강력대응”
입력 2021.04.10 (21:35)
수정 2021.04.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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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부동산 거래 5백82건을 모니터한 결과 위반 사례 17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를 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2건, 편법 증여 의심 사례 2건 등입니다.
시는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건에 대해서는 5천 8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례를 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2건, 편법 증여 의심 사례 2건 등입니다.
시는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건에 대해서는 5천 8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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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부동산 거래 위반 17건 적발…“부동산 투기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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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35:56
- 수정2021-04-10 21:48:51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부동산 거래 5백82건을 모니터한 결과 위반 사례 17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를 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2건, 편법 증여 의심 사례 2건 등입니다.
시는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건에 대해서는 5천 8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례를 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2건, 편법 증여 의심 사례 2건 등입니다.
시는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 건에 대해서는 5천 8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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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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