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시민극장, 오늘 소극장으로 재개관
입력 2021.04.12 (21:49)
수정 2021.04.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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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마산 창동의 전성기를 상징했던 시민극장이 오늘 소극장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은 창원시 등의 지원을 받아 2009년 문을 연 창동 예술소극장을 옛 시민극장 자리로 옮겼습니다.
소극장은 10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분장실, 갤러리를 갖췄으며, 마산 예총이 운영을 담당합니다.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은 창원시 등의 지원을 받아 2009년 문을 연 창동 예술소극장을 옛 시민극장 자리로 옮겼습니다.
소극장은 10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분장실, 갤러리를 갖췄으며, 마산 예총이 운영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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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시민극장, 오늘 소극장으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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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49:07
- 수정2021-04-12 21:58:12
1970~80년대 마산 창동의 전성기를 상징했던 시민극장이 오늘 소극장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은 창원시 등의 지원을 받아 2009년 문을 연 창동 예술소극장을 옛 시민극장 자리로 옮겼습니다.
소극장은 10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분장실, 갤러리를 갖췄으며, 마산 예총이 운영을 담당합니다.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은 창원시 등의 지원을 받아 2009년 문을 연 창동 예술소극장을 옛 시민극장 자리로 옮겼습니다.
소극장은 10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분장실, 갤러리를 갖췄으며, 마산 예총이 운영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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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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