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지시
입력 2021.04.12 (21:50)
수정 2021.04.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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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등 전문가와 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피해자 업무 복귀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등 전문가와 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피해자 업무 복귀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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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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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50:11
- 수정2021-04-12 21:56:08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등 전문가와 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피해자 업무 복귀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등 전문가와 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피해자 업무 복귀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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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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