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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차전을 잡아라”…불꽃 튀는 총력전
입력 2021.04.12 (22:00) 수정 2021.04.12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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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가 불꽃 튀는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블로킹이 빛났고,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에이스로 나섰는데요.

박주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1차전에선 상대보다 약 3배 넘는 범실로 완패했던 대한항공.

오늘은 어제완 달랐습니다.

장점인 강서브로 상대를 흔들고 주포들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차곡차곡 득점을 올렸습니다.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은 감각적인 블로킹으로 상대 맥을 끊으면서 수비에 결정적 도움을 했습니다.

1세트에만 블로킹 3개를 성공시키며 대한항공의 좋은 출발을 알렸는데 우리카드엔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강타는 물론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대한항공에 맞섰습니다.

챔피언 결정전답게 박빙의 승부를 펼친 두 팀의 승부는 세트 스코어 2대 2로 맞선 5세트.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공격이 연이어 불을 뿜고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와 곽승석의 범실이 연속 나와 우리카드 쪽으로 흐르는 듯 했는데 요스바니의 서브에이스가 터졌고 상대 범실로 3대 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차전 완패 뒤 2차전 승리로 챔프전 균형을 맞춘 대한항공은 모레 우리카드 홈인 장충에서 3차전을 펼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프로배구 “2차전을 잡아라”…불꽃 튀는 총력전
    • 입력 2021-04-12 22:00:12
    • 수정2021-04-12 22:03:21
    뉴스 9
[앵커]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가 불꽃 튀는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블로킹이 빛났고,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에이스로 나섰는데요.

박주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1차전에선 상대보다 약 3배 넘는 범실로 완패했던 대한항공.

오늘은 어제완 달랐습니다.

장점인 강서브로 상대를 흔들고 주포들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차곡차곡 득점을 올렸습니다.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은 감각적인 블로킹으로 상대 맥을 끊으면서 수비에 결정적 도움을 했습니다.

1세트에만 블로킹 3개를 성공시키며 대한항공의 좋은 출발을 알렸는데 우리카드엔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강타는 물론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대한항공에 맞섰습니다.

챔피언 결정전답게 박빙의 승부를 펼친 두 팀의 승부는 세트 스코어 2대 2로 맞선 5세트.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공격이 연이어 불을 뿜고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와 곽승석의 범실이 연속 나와 우리카드 쪽으로 흐르는 듯 했는데 요스바니의 서브에이스가 터졌고 상대 범실로 3대 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차전 완패 뒤 2차전 승리로 챔프전 균형을 맞춘 대한항공은 모레 우리카드 홈인 장충에서 3차전을 펼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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