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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강병원 집단감염 확산…2개 층 동일집단 격리
입력 2021.04.14 (14:10) 수정 2021.04.14 (14:22)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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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중구에 있는 동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병원 내 감염이 병원 밖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인데 확진자들이 나온 이 병원 2개 층은 동일집단 격리조치됐습니다.

주아랑 기자,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울산 동강병원에서 지금까지 의료진과 환자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2일입니다.

정형외과 간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동료 간호사와 입원환자들로 병원 내 감염이 확산했고, 확진자들의 지인 등을 통해 병원 밖 연쇄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첫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지인이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돼 학교로까지 감염이 번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온 이 병원 10층과 11층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이 2개 층에 대해 동일 집단 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이 병원 직원과 종사자 등 천 여 명에 대한 전수 진단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최초 확진자가 어떤 경로로 코로나 19에 감염됐는지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KBS 뉴스 주아랑입니다.

영상편집:정용수
  • 울산 동강병원 집단감염 확산…2개 층 동일집단 격리
    • 입력 2021-04-14 14:10:31
    • 수정2021-04-14 14:22:26
    뉴스2
[앵커]

울산 중구에 있는 동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병원 내 감염이 병원 밖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인데 확진자들이 나온 이 병원 2개 층은 동일집단 격리조치됐습니다.

주아랑 기자,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울산 동강병원에서 지금까지 의료진과 환자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2일입니다.

정형외과 간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동료 간호사와 입원환자들로 병원 내 감염이 확산했고, 확진자들의 지인 등을 통해 병원 밖 연쇄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첫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지인이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돼 학교로까지 감염이 번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온 이 병원 10층과 11층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이 2개 층에 대해 동일 집단 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이 병원 직원과 종사자 등 천 여 명에 대한 전수 진단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최초 확진자가 어떤 경로로 코로나 19에 감염됐는지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KBS 뉴스 주아랑입니다.

영상편집: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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