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울산과학관 개관 10년 기념 조형물 기부
입력 2021.04.14 (23:28)
수정 2021.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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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직접 제작한 기념 조형물을 기부했습니다.
울산과학관에서 제막식을 가진 조형물은 조선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의 동상과 그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인 천문관측장비 혼천의입니다.
롯데는 울산 출신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사재 24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조형물을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과학관에서 제막식을 가진 조형물은 조선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의 동상과 그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인 천문관측장비 혼천의입니다.
롯데는 울산 출신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사재 24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조형물을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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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울산과학관 개관 10년 기념 조형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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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3:28:50
- 수정2021-04-14 23:46:03
롯데가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직접 제작한 기념 조형물을 기부했습니다.
울산과학관에서 제막식을 가진 조형물은 조선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의 동상과 그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인 천문관측장비 혼천의입니다.
롯데는 울산 출신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사재 24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조형물을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과학관에서 제막식을 가진 조형물은 조선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의 동상과 그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인 천문관측장비 혼천의입니다.
롯데는 울산 출신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사재 24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조형물을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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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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