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세탁소 ‘진주 오아시스 빨래방’ 열어
입력 2021.04.15 (21:51)
수정 2021.04.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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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진주 오아시스 빨래방’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 빨래방은 하루 최대 천 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해 한 벌에 5백 원을 받고 세탁한 뒤 다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빨래방은 노동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일자리도 만들게 됩니다.
오아시스 빨래방은 하루 최대 천 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해 한 벌에 5백 원을 받고 세탁한 뒤 다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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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복 세탁소 ‘진주 오아시스 빨래방’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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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21:51:49
- 수정2021-04-15 21:58:41
진주시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진주 오아시스 빨래방’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 빨래방은 하루 최대 천 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해 한 벌에 5백 원을 받고 세탁한 뒤 다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빨래방은 노동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일자리도 만들게 됩니다.
오아시스 빨래방은 하루 최대 천 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해 한 벌에 5백 원을 받고 세탁한 뒤 다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빨래방은 노동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일자리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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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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