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지역인재 선발 확대 토론회 열려
입력 2021.04.15 (22:10)
수정 2021.04.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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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들의 지역인재 선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5) 조선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지현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은 지난 2월 지방대 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돼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됐다며 올 하반기에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 선발 요건과 비율 등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진학 장학관은 시행령 개정 때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60%로 확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지현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은 지난 2월 지방대 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돼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됐다며 올 하반기에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 선발 요건과 비율 등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진학 장학관은 시행령 개정 때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60%로 확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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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대학 지역인재 선발 확대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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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22:10:51
- 수정2021-04-15 22:28:02
지방대학들의 지역인재 선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5) 조선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지현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은 지난 2월 지방대 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돼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됐다며 올 하반기에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 선발 요건과 비율 등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진학 장학관은 시행령 개정 때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60%로 확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지현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은 지난 2월 지방대 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돼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됐다며 올 하반기에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 선발 요건과 비율 등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진학 장학관은 시행령 개정 때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60%로 확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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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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