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한파주의보…전라북도, 동부권 과수농가 냉해 접수
입력 2021.04.16 (22:02)
수정 2021.04.16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 관측 이후 처음으로 전북지역에 '4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과수농가 냉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때아닌 한파주의보…전라북도, 동부권 과수농가 냉해 접수
-
- 입력 2021-04-16 22:02:01
- 수정2021-04-16 22:15:49
기상 관측 이후 처음으로 전북지역에 '4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과수농가 냉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