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재판서 위증한 60대 증인 집행유예

입력 2021.04.17 (21:38) 수정 2021.04.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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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민사 재판 증인으로 나와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대구지법에서 열린 용역비 청구 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판사의 질문에 거짓으로 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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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사 재판서 위증한 60대 증인 집행유예
    • 입력 2021-04-17 21:38:50
    • 수정2021-04-17 21:48:22
    뉴스9(대구)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민사 재판 증인으로 나와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대구지법에서 열린 용역비 청구 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판사의 질문에 거짓으로 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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