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반구대암각화 발견 50년 다양한 사업 추진
입력 2021.04.19 (07:53)
수정 2021.04.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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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반구대암각화 발견 50주년을 맞아 암각화의 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 교재 개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수학문화관 체험 콘텐츠 구축 등이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교재를 올해 안으로 개발하고 내년부터 수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 교재 개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수학문화관 체험 콘텐츠 구축 등이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교재를 올해 안으로 개발하고 내년부터 수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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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반구대암각화 발견 50년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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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7:53:31
- 수정2021-04-19 08:26:55
울산시교육청이 반구대암각화 발견 50주년을 맞아 암각화의 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 교재 개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수학문화관 체험 콘텐츠 구축 등이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교재를 올해 안으로 개발하고 내년부터 수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 교재 개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수학문화관 체험 콘텐츠 구축 등이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교재를 올해 안으로 개발하고 내년부터 수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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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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