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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공장, 벙커C 보일러 LNG로 교체
입력 2021.04.19 (10:08) 수정 2021.04.19 (10:33) 930뉴스(울산)
국내 최초의 석유생산 시설인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의 동력 보일러가 벙커C유에서 LNG 즉 액화천연가스로 교체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69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내 8기의 벙커C 보일러를 LNG로 바꾸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연간 16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황화합물 1,000 톤, 질소산화물 898 톤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69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내 8기의 벙커C 보일러를 LNG로 바꾸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연간 16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황화합물 1,000 톤, 질소산화물 898 톤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SK 울산공장, 벙커C 보일러 LNG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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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08:56
- 수정2021-04-19 10:33:12

국내 최초의 석유생산 시설인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의 동력 보일러가 벙커C유에서 LNG 즉 액화천연가스로 교체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69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내 8기의 벙커C 보일러를 LNG로 바꾸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연간 16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황화합물 1,000 톤, 질소산화물 898 톤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69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내 8기의 벙커C 보일러를 LNG로 바꾸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연간 16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황화합물 1,000 톤, 질소산화물 898 톤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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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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