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댐 주변 주민에게 홍수 관리 정보 제공
입력 2021.04.19 (10:27)
수정 2021.04.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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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홍수통제소와 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댐 주변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이달(4월)부터 운영해, 장마철 댐 수문 방류 등 댐 운영과 홍수 관리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소양강댐과 횡성댐이 포함됐으며, 춘천과 양구, 인제, 횡성, 원주 주민대표가 소통회의에 참여합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소양강댐과 횡성댐이 포함됐으며, 춘천과 양구, 인제, 횡성, 원주 주민대표가 소통회의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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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댐 주변 주민에게 홍수 관리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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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27:36
- 수정2021-04-19 11:58:54
환경부는 홍수통제소와 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댐 주변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는 '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이달(4월)부터 운영해, 장마철 댐 수문 방류 등 댐 운영과 홍수 관리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소양강댐과 횡성댐이 포함됐으며, 춘천과 양구, 인제, 횡성, 원주 주민대표가 소통회의에 참여합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소양강댐과 횡성댐이 포함됐으며, 춘천과 양구, 인제, 횡성, 원주 주민대표가 소통회의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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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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