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투기 의혹 밀양시청 등 압수수색
입력 2021.04.19 (21:48)
수정 2021.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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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오늘(19일)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밀양시청과 부북면사무소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남경찰청 측은 밀양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개발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이 포착돼,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 측은 밀양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개발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이 포착돼,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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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투기 의혹 밀양시청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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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48:30
- 수정2021-04-19 21:54:39
경남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오늘(19일)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밀양시청과 부북면사무소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남경찰청 측은 밀양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개발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이 포착돼,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 측은 밀양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개발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이 포착돼,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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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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