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양양서 ASF 울타리 점검
입력 2021.04.19 (23:22)
수정 2021.04.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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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19일) 양양군 손양면 양돈단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차단을 위한 울타리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과 함께 차단 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 보완하고,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갖고 내·외부 울타리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과 함께 차단 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 보완하고,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갖고 내·외부 울타리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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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양양서 ASF 울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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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3:22:11
- 수정2021-04-20 0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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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19일) 양양군 손양면 양돈단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차단을 위한 울타리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과 함께 차단 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 보완하고,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갖고 내·외부 울타리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과 함께 차단 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 보완하고,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갖고 내·외부 울타리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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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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