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수 서구청장 “땅 투기 의혹 허위” 진정인 고소
입력 2021.04.20 (10:07)
수정 2021.04.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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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수 서구청장이 산복도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이 돼 있다는 진정서가 부산시에 접수된 것과 관련해 공 청장이 무고죄 등의 혐의로 진정인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공 청장은 진정 사건이 불순한 의도를 내포한 매우 악의적인 음해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 청장은 진정 사건이 불순한 의도를 내포한 매우 악의적인 음해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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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한수 서구청장 “땅 투기 의혹 허위” 진정인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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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0:07:58
- 수정2021-04-20 11:36:51
공한수 서구청장이 산복도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이 돼 있다는 진정서가 부산시에 접수된 것과 관련해 공 청장이 무고죄 등의 혐의로 진정인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공 청장은 진정 사건이 불순한 의도를 내포한 매우 악의적인 음해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 청장은 진정 사건이 불순한 의도를 내포한 매우 악의적인 음해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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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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