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없어”
입력 2021.04.20 (10:25)
수정 2021.04.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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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이 일본산 수산물 사용 여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충남지역 모든 학교에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관련 검사를 강화하고, 일본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사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관련 검사를 강화하고, 일본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사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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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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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0:25:00
- 수정2021-04-20 10:53:33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이 일본산 수산물 사용 여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충남지역 모든 학교에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관련 검사를 강화하고, 일본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사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관련 검사를 강화하고, 일본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사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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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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