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위 공직자 ‘반 성희롱·성폭력’ 서약
입력 2021.04.20 (19:52)
수정 2021.04.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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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고위공직자들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서약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서약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밝히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성 비위 혐의를 받게 되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독립된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서약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밝히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성 비위 혐의를 받게 되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독립된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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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고위 공직자 ‘반 성희롱·성폭력’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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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52:49
- 수정2021-04-20 19:54:50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고위공직자들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서약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서약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밝히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성 비위 혐의를 받게 되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독립된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서약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밝히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성 비위 혐의를 받게 되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독립된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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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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