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가스충전소로 차량 돌진…운전자 경상·가스 누출
입력 2021.04.21 (21:57)
수정 2021.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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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아침 8시쯤 전주시 호성동의 한 가스충전소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치고, 충전기 2대가 부서지면서 LP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뒤 충전소 직원들이 가스 배관을 잠그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누출량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치고, 충전기 2대가 부서지면서 LP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뒤 충전소 직원들이 가스 배관을 잠그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누출량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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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 가스충전소로 차량 돌진…운전자 경상·가스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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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21:57:24
- 수정2021-04-21 22:02:42
오늘(21일) 아침 8시쯤 전주시 호성동의 한 가스충전소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치고, 충전기 2대가 부서지면서 LP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뒤 충전소 직원들이 가스 배관을 잠그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누출량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치고, 충전기 2대가 부서지면서 LP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뒤 충전소 직원들이 가스 배관을 잠그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누출량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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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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