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노인복지센터 5명 등 지역 23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4.22 (21:41) 수정 2021.04.22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보습학원 연쇄감염과 관련해 앞서 확진된 학생의 가족 등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또 앞서 당진 슬항교회 연쇄감염으로 확진된 40대의 가족 등 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부여에서도 노인복지센터 직원 3명과 이용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부여와 천안, 아산, 보령에서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을지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가 오늘(22일)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여 노인복지센터 5명 등 지역 23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4-22 21:41:40
    • 수정2021-04-22 21:48:44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보습학원 연쇄감염과 관련해 앞서 확진된 학생의 가족 등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또 앞서 당진 슬항교회 연쇄감염으로 확진된 40대의 가족 등 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부여에서도 노인복지센터 직원 3명과 이용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부여와 천안, 아산, 보령에서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을지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가 오늘(22일)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