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형주거단지 소송 관련 ‘336억 원 책정’
입력 2021.04.23 (21:51)
수정 2021.04.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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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와 집단 소송 중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과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300억 원 이상의 소송 관련 비용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2020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예래단지와 관련해 패소 가능성이 있는 소송 사건에 약 336억 원을 법적 소송 충당부채로 계상했습니다.
JDC 측은 소송과 관련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여유 있게 비용을 책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2020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예래단지와 관련해 패소 가능성이 있는 소송 사건에 약 336억 원을 법적 소송 충당부채로 계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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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소송 관련 ‘336억 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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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1:43
- 수정2021-04-23 21:55:01
토지주와 집단 소송 중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과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300억 원 이상의 소송 관련 비용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2020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예래단지와 관련해 패소 가능성이 있는 소송 사건에 약 336억 원을 법적 소송 충당부채로 계상했습니다.
JDC 측은 소송과 관련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여유 있게 비용을 책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2020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예래단지와 관련해 패소 가능성이 있는 소송 사건에 약 336억 원을 법적 소송 충당부채로 계상했습니다.
JDC 측은 소송과 관련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여유 있게 비용을 책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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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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