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안전사고 감독자 등 4명 불구속 송치
입력 2021.04.26 (21:51)
수정 2021.04.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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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월 코일 포장지 제거 작업 중 안전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과 관련해 현장 감독자 등 4명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감독자가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점과 작업 계획서 등을 검토한 결과 감독자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감독자가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점과 작업 계획서 등을 검토한 결과 감독자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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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안전사고 감독자 등 4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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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1:57
- 수정2021-04-26 21:57:29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월 코일 포장지 제거 작업 중 안전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과 관련해 현장 감독자 등 4명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감독자가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점과 작업 계획서 등을 검토한 결과 감독자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감독자가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점과 작업 계획서 등을 검토한 결과 감독자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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