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민주주의 투쟁’ 미얀마 시민 지지 퍼포먼스
입력 2021.04.26 (21:52)
수정 2021.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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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6일) 본회의장에서 ‘미얀마사랑’ 티셔츠를 입고 시민 항쟁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연대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 군부의 학살 중단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6일) 본회의장에서 ‘미얀마사랑’ 티셔츠를 입고 시민 항쟁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연대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 군부의 학살 중단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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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민주주의 투쟁’ 미얀마 시민 지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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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2:57
- 수정2021-04-26 21:54:52
전북도의회가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6일) 본회의장에서 ‘미얀마사랑’ 티셔츠를 입고 시민 항쟁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연대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 군부의 학살 중단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6일) 본회의장에서 ‘미얀마사랑’ 티셔츠를 입고 시민 항쟁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연대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 군부의 학살 중단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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