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친수 문화공간 ‘동·서강 수월래’ 사업 추진
입력 2021.04.28 (10:25)
수정 2021.04.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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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복합 친수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동·서강 수월래’ 사업을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영월 시내와 동강 둔치, 청령포 일대 43만 5천제곱미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친수 문화공간으로 꾸밉니다.
영월군은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영월 시내와 동강 둔치, 청령포 일대 43만 5천제곱미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친수 문화공간으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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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친수 문화공간 ‘동·서강 수월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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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0:25:02
- 수정2021-04-28 11:32:53
영월군이 복합 친수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동·서강 수월래’ 사업을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영월 시내와 동강 둔치, 청령포 일대 43만 5천제곱미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친수 문화공간으로 꾸밉니다.
영월군은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영월 시내와 동강 둔치, 청령포 일대 43만 5천제곱미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친수 문화공간으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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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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