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호소
입력 2021.04.28 (21:46)
수정 2021.04.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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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등 영호남 6개 시도지사가 오늘(28일) 거창군청 앞에서 모여 달빛내륙철도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 시도지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가 꼭 필요하다며, 공약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를 국가계획에 꼭 반영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들 시도지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가 꼭 필요하다며, 공약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를 국가계획에 꼭 반영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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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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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6:22
- 수정2021-04-28 21:58:20
김경수 경남지사 등 영호남 6개 시도지사가 오늘(28일) 거창군청 앞에서 모여 달빛내륙철도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 시도지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가 꼭 필요하다며, 공약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를 국가계획에 꼭 반영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들 시도지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가 꼭 필요하다며, 공약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를 국가계획에 꼭 반영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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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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