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심의 통과
입력 2021.04.28 (21:49)
수정 2021.04.2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에 있던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가 경북 김천으로 옮기는 데 따른 상생방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상생안에는 진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상생안에는 진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심의 통과
-
- 입력 2021-04-28 21:49:36
- 수정2021-04-28 21:56:56

진주에 있던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가 경북 김천으로 옮기는 데 따른 상생방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상생안에는 진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상생안에는 진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