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비자심리지수 101.3…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21.04.28 (21:51)
수정 2021.04.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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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지역의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1.3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2.7p 높아진 101.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해 1월 94.6으로 반등을 시작해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이달에는 생활형편지수와 가계수입 전망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2.7p 높아진 101.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해 1월 94.6으로 반등을 시작해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이달에는 생활형편지수와 가계수입 전망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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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소비자심리지수 101.3…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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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51:28
- 수정2021-04-28 22:00:42
대전과 충남지역의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1.3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2.7p 높아진 101.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해 1월 94.6으로 반등을 시작해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이달에는 생활형편지수와 가계수입 전망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2.7p 높아진 101.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해 1월 94.6으로 반등을 시작해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이달에는 생활형편지수와 가계수입 전망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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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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