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울주 반구천 일원 ‘국가 명승’ 지정

입력 2021.04.29 (09:59) 수정 2021.04.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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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가 포함된 울주 반구천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울주 반구천 일원 68만 4천 3백㎡를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 반구천 일원은 다양한 지형과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이 복합된 곳으로 그동안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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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울주 반구천 일원 ‘국가 명승’ 지정
    • 입력 2021-04-29 09:59:42
    • 수정2021-04-29 10:05:44
    930뉴스(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포함된 울주 반구천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울주 반구천 일원 68만 4천 3백㎡를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 반구천 일원은 다양한 지형과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이 복합된 곳으로 그동안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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