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 대비 대책 추진
입력 2021.04.29 (10:11)
수정 2021.04.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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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 30대를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 하반기에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돌발 상황을 예상한 모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 30대를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 하반기에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돌발 상황을 예상한 모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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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 대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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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11:39
- 수정2021-04-29 10:18:18
강릉시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 30대를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 하반기에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돌발 상황을 예상한 모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 30대를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 하반기에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돌발 상황을 예상한 모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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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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