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안부 자치단체 합동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1.04.29 (10:22)
수정 2021.04.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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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전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25개 지표 가운데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 광역시 중 2위에 올랐고,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도 31.2%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결과로 행안부에서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25개 지표 가운데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 광역시 중 2위에 올랐고,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도 31.2%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결과로 행안부에서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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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행안부 자치단체 합동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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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22:42
- 수정2021-04-29 10:48:27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전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25개 지표 가운데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 광역시 중 2위에 올랐고,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도 31.2%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결과로 행안부에서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25개 지표 가운데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 광역시 중 2위에 올랐고,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도 31.2%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결과로 행안부에서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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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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