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어장 내 해루질 강력 단속하라”
입력 2021.04.29 (21:50)
수정 2021.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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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한수어촌계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잡는 이른바 '해루질'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마을 어장에서 무분별한 해루질이 이뤄지면서 수년째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을어장에 경계선을 설치하고, 개방어장에서만 수산물을 잡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마을 어장에서 무분별한 해루질이 이뤄지면서 수년째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을어장에 경계선을 설치하고, 개방어장에서만 수산물을 잡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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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어장 내 해루질 강력 단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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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50:31
- 수정2021-04-29 21:53:32
제주시 한림읍 한수어촌계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잡는 이른바 '해루질'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마을 어장에서 무분별한 해루질이 이뤄지면서 수년째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을어장에 경계선을 설치하고, 개방어장에서만 수산물을 잡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마을 어장에서 무분별한 해루질이 이뤄지면서 수년째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을어장에 경계선을 설치하고, 개방어장에서만 수산물을 잡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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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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