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창원 SM타운 졸속 개장 중단해야”
입력 2021.04.29 (21:53)
수정 2021.04.2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이 창원 SM타운의 6월 개장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창원시가 최근 SM타운 운영법인과 시설 관리운영 협약을 맺었지만, 주요 운영주체인 SM엔터테인먼트의 참여가 빠져 졸속 개장이 우려된다며, 창원시에 개장 준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 SM타운의 적자 운영은 물론, 창원시의 재정 부담과 운영법인의 사업 철수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은 창원시가 최근 SM타운 운영법인과 시설 관리운영 협약을 맺었지만, 주요 운영주체인 SM엔터테인먼트의 참여가 빠져 졸속 개장이 우려된다며, 창원시에 개장 준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 SM타운의 적자 운영은 물론, 창원시의 재정 부담과 운영법인의 사업 철수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창원 SM타운 졸속 개장 중단해야”
-
- 입력 2021-04-29 21:53:59
- 수정2021-04-29 21:56:34
정의당 경남도당이 창원 SM타운의 6월 개장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창원시가 최근 SM타운 운영법인과 시설 관리운영 협약을 맺었지만, 주요 운영주체인 SM엔터테인먼트의 참여가 빠져 졸속 개장이 우려된다며, 창원시에 개장 준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 SM타운의 적자 운영은 물론, 창원시의 재정 부담과 운영법인의 사업 철수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은 창원시가 최근 SM타운 운영법인과 시설 관리운영 협약을 맺었지만, 주요 운영주체인 SM엔터테인먼트의 참여가 빠져 졸속 개장이 우려된다며, 창원시에 개장 준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창원 SM타운의 적자 운영은 물론, 창원시의 재정 부담과 운영법인의 사업 철수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