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불평등·사회 양극화 해소해야”

입력 2021.05.01 (21:40) 수정 2021.05.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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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 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창원에서 지역 노동 현안과 사회적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경남 노동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나 한국 GM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적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노동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노동 기본권 확대와 양극화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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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절 “불평등·사회 양극화 해소해야”
    • 입력 2021-05-01 21:40:11
    • 수정2021-05-01 21:51:37
    뉴스9(창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 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창원에서 지역 노동 현안과 사회적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경남 노동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나 한국 GM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적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노동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노동 기본권 확대와 양극화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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