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미수 20대 여성 붙잡혀…연인 흉기로 찔러
입력 2021.05.03 (21:49)
수정 2021.05.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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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원주에 사는 20대 여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3일) 오전 3시쯤 원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3일) 오전 3시쯤 원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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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미수 20대 여성 붙잡혀…연인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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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1:49:58
- 수정2021-05-03 21:52:05
원주경찰서는 원주에 사는 20대 여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3일) 오전 3시쯤 원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3일) 오전 3시쯤 원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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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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