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 관통 ‘운탄고도’ 걷기 길 조성 추진
입력 2021.05.03 (23:39)
수정 2021.05.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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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태백, 정선, 삼척, 영월 등 4개 시군은 오늘(3일) 영월산업진흥원에서 ‘운탄고도’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갖고, 석탄산업 전성기 때 석탄을 나르던 길인 ‘운탄고도’를 걷기 길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 남부 폐광지 4개 시군을 관통하는 길이 167km인 5박 6일 코스의 걷기 길로, 내년까지(2022년) 조성 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됩니다.
‘운탄고도’는 강원 남부 폐광지 4개 시군을 관통하는 길이 167km인 5박 6일 코스의 걷기 길로, 내년까지(2022년) 조성 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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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지 관통 ‘운탄고도’ 걷기 길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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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3:39:21
- 수정2021-05-04 00:43:42
강원도와 태백, 정선, 삼척, 영월 등 4개 시군은 오늘(3일) 영월산업진흥원에서 ‘운탄고도’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갖고, 석탄산업 전성기 때 석탄을 나르던 길인 ‘운탄고도’를 걷기 길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 남부 폐광지 4개 시군을 관통하는 길이 167km인 5박 6일 코스의 걷기 길로, 내년까지(2022년) 조성 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됩니다.
‘운탄고도’는 강원 남부 폐광지 4개 시군을 관통하는 길이 167km인 5박 6일 코스의 걷기 길로, 내년까지(2022년) 조성 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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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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