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제로 선포식’…전담 의료기관 지정
입력 2021.05.04 (19:35)
수정 2021.05.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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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교육청,경찰 등 부산지역 각급 기관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아동학대 제로!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를 구호로, 아동학대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피해 아동 보호, 보호 기관 확충, 사전 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 제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고신대병원과 대동병원 등 4개 병원에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를 구호로, 아동학대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피해 아동 보호, 보호 기관 확충, 사전 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 제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고신대병원과 대동병원 등 4개 병원에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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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제로 선포식’…전담 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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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9:35:44
- 수정2021-05-04 19:45:15
부산시와 교육청,경찰 등 부산지역 각급 기관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아동학대 제로!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를 구호로, 아동학대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피해 아동 보호, 보호 기관 확충, 사전 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 제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고신대병원과 대동병원 등 4개 병원에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를 구호로, 아동학대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피해 아동 보호, 보호 기관 확충, 사전 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 제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고신대병원과 대동병원 등 4개 병원에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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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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