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 연쇄감염 계속…누적 2,670명
입력 2021.05.04 (21:39)
수정 2021.05.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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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공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부대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확진자의 50대 가족과 어제 확진자의 20대 직장 동료,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양, 음성, 제천,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0명입니다.
청주에서는 한 공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부대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확진자의 50대 가족과 어제 확진자의 20대 직장 동료,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양, 음성, 제천,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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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곳곳 연쇄감염 계속…누적 2,6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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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1:39:30
- 수정2021-05-04 21:41:35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공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부대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확진자의 50대 가족과 어제 확진자의 20대 직장 동료,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양, 음성, 제천,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0명입니다.
청주에서는 한 공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부대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확진자의 50대 가족과 어제 확진자의 20대 직장 동료,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양, 음성, 제천,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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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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