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29명…울산 누적 2,055명
입력 2021.05.05 (08:02)
수정 2021.05.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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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7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며, 북구와 울주군 소재의 초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남구 대형마트와 관련된 확진자가 더 나오는 등 집단 감염의 여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중 7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며, 북구와 울주군 소재의 초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남구 대형마트와 관련된 확진자가 더 나오는 등 집단 감염의 여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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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29명…울산 누적 2,0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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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08:02:08
- 수정2021-05-05 08:10:01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7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며, 북구와 울주군 소재의 초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남구 대형마트와 관련된 확진자가 더 나오는 등 집단 감염의 여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중 7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며, 북구와 울주군 소재의 초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남구 대형마트와 관련된 확진자가 더 나오는 등 집단 감염의 여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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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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