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00일 간 ‘ASF’ 야생멧돼지 3,000여 마리 포획
입력 2021.05.06 (10:48)
수정 2021.05.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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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100일 동안 야생 멧돼지 3,100여 마리를 포획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멧돼지 포획 전문 엽사 660여 명을 투입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75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멧돼지 포획 전문 엽사 660여 명을 투입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75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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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100일 간 ‘ASF’ 야생멧돼지 3,000여 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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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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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100일 동안 야생 멧돼지 3,100여 마리를 포획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멧돼지 포획 전문 엽사 660여 명을 투입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75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멧돼지 포획 전문 엽사 660여 명을 투입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75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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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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