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경북도 비상
입력 2021.05.06 (21:55)
수정 2021.05.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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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의 흑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경상북도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강원도 전역에 대해 돼지와 분뇨의 반출입을 금지했으며 강화된 방역 조치도 긴급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양돈 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량과 농장 소독·관리 강화와 방목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등에 힘써 줄 것을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강원도 전역에 대해 돼지와 분뇨의 반출입을 금지했으며 강화된 방역 조치도 긴급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양돈 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량과 농장 소독·관리 강화와 방목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등에 힘써 줄 것을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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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경북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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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6 21:55:51
- 수정2021-05-06 21:58:16
강원도 영월의 흑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경상북도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강원도 전역에 대해 돼지와 분뇨의 반출입을 금지했으며 강화된 방역 조치도 긴급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양돈 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량과 농장 소독·관리 강화와 방목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등에 힘써 줄 것을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강원도 전역에 대해 돼지와 분뇨의 반출입을 금지했으며 강화된 방역 조치도 긴급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양돈 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량과 농장 소독·관리 강화와 방목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등에 힘써 줄 것을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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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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